아내는 제자들의 물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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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제자들의 물받이

11 만두먹자 0 71

나와 아내는 벌써 결혼 18년차에 접어들었다.
아내와 난 교단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만나게 되었고 둘의 뜯이 맞아 우리는 바로 결혼에 골인을 하였다.
당시 나와 아내가 근무하던 학교는 한 사학재단인 운영하는 사립 중고등학교가 함께 있던 그런 학교였다.
그런데 그놈의 사립 중고등학교는 아침 교직원 조례시간부터 등록금 운운하며 밥맛을 잃게 만들 정도로 선생들에게 채찍질을 가하였다.
사실 말이지 돈을 가지고 일부러 늦게 공납금을 납부하려드는 부모님은 이 세상에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교장의 훈시에는 항상 등록금 독려 이야기가 첫 번째였고 교장이 나간 후에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교직원 조례에서도 교감선생의 첫 마디도 교장선생님 입에서 등록금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해 달라는 말로 다시 등록금 독려 이야기나 진배가 없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물론 요즘이야 중학교는 의무교육이 된 마당이지만 당시에는 등록금 문제가 교직원들 사이에서는 가장 큰 걸림돌이나 마찬가지였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 대목이 하나 있다.
매주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하는 중고등학교 전교생이 모인 아침 조례 자리에서 교장의 훈시를 말이다.
<초등학교는 나라에서 공납금을 대어주는 의무교육이기에 공납금 문제가 문제는 되지 않지만 중학교부터는 공납금을 학생 여러분들은 학교에 내고 공부를 해야 할 의무를 가졌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학생들은 공납금 납부를 늦게 하여 학교가 힘들게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의무가 국방의 의무와 납세의 의무 또한 교육의 의무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근로의 의무를 가진 반면 학생 여러분들은 등록금을 제 날짜에 납부를 하여야 할 의무를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의무를 늦장을 부린다면 이는 자신의 의무를 헌신짝처럼 생각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학생 여러분들은 등록금을 지정된 날짜까지 한 사람도 늦지 않게 납부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이미 15년 이상이 지난 지금이지만 난 당시에 엄마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지 지금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외우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지금의 아내나 나의 경우 담임을 맡고 있었기에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기도 하였다.
요즘이야 교육부에서 우열반 편성을 하지 못 하게 하여 비밀스럽게 암암리에 하고 있는 학교도 있다지만 당시에는 공공연하게 우열반을 편성하여 교육에 차등을 두던 때였고 지금의 아내나 나의 경우 사학재단의 높은 사람 즉 이사장이나 이사 아니 하다 못 해 교감의 백이라도 있었다면 우등반 담임을 맡을 수 있었겠지만 그런 백이 하나도 없었던 아내와 난 항상 열등반의 담임을 맡아야 하였다.


요즘도 거의 그렇지만 우등반의 아이들은 가정형편이 열등반에 비하여 월등히 좋다.
우등반에서 열등반으로 가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 위하여서라면 과외 혹은 적어도 학원 몇 곳을 다녀야 하였는데 우등만의 아이들은 대부분 가정형편이 넉넉한 편이라 과외며 학원에 다녔지만 영등반의 아이들 경우 가정형편이 넉넉하지를 못 하였기에 과외는커녕 학원에서 한 과목의 강의도 듣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에 내는 등록금도 제때 납부를 하지 못 하였기에 열등반의 담임을 맡았던 아내와 나를 가깝게 만들었다.
더구나 내가 지금의 아내보다 2년 선배로 교단에 섰기에 아내는 문제가 생기기만 하면 나에게 상담을 하였고 그렇게 자주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랑에 싹이 텄던 것이다.


“박 선생님 선생님 반에는 몇 명이나 안 내었어요?”그날도 아내가 먼저 나에게 상담을 요청하였고 난 예쁜 미모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그녀와 길게 가다가는 어느 놈 좋은 일 시킬지 모른다는 생각에 학교가 아닌 밖에서 만나자고 하였고 그녀 역시 흔쾌히 승낙을 하여 찻집에서 만났는데 제일 먼저 말 한 것 역시 등록금 문제였다.
“절반 조금 넘어요. 윤 선생 반은?”웃으며 물었다.
“어머 그래요? 저희 반은 절반도 안 돼요, 분명히 내일 아침 조례시간에는 불벼락이 떨어질 것인데 어쩌죠?”울상을 지으며 물었다.
“그러게 말이죠. 까짓 내일 터질 때 터지더라도 오늘 한 잔 어때요?”은근히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어머머 박 선생님도 이런 이야기를 하시면서도 술 생각이 나세요?”토끼눈을 하고 물었다.
“그럼 밥도 먹지 않고 등록금 때문에 깨질 생각만 하고 계시렵니까?”웃으며 말하자“정말이지 그런 여유를 가지신 박 선생님이 부러워요”커피 잔을 두 손바닥으로 잡고 돌리며 말하였다.
“그런 생각에 생각만 하다가는 말라 죽어요, 일어나요 술 한 잔 합시다.”난 여유를 부리며 일어났다.
“정말 못 말리겠어요, 박 선생님”그녀도 따라 일어서며 눈을 흘겼다.


사실 나나 그녀나 누가 먼저 사랑을 한다는 말을 하지만 않았을 뿐이지 우리 둘을 서로에게서 따스한 연민을 느끼고 있었다.
그랬기에 점심시간에도 밥을 먹으면서도 항상 마주보고 먹던지, 아니면 나란히 앉아 먹었다.
그래서 선생님들 사이 아니 학생들도 나와 그녀가 연애를 하는 그런 사이로 알 정도였다.
내가 그녀에 대한 생각으로 예쁜 미모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그녀와 길게 가다가는 어느 놈 좋은 일 시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나중에 그녀 입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그녀는 여자 선생님들로부터 언제 국수를 먹여 줄 것이냐며 놀려대었지만 정작 장본인이 내 입에서는 결혼이라 말은커녕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나오지 않아 안달이 나 있었었다는 것이었다.
그런 때 내가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생각을 하였으니 정말이지 기가 막히게 타이밍을 적절하게 맞춘 것이었다.


당시에 그녀는 술에 아주 약하였다.
요즘 신문지상이나 TV 라디오의 뉴스를 접하다보면 일부 교장내지는 높은 자리에 앉은 남자 선생들이 여자 선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하여 무리 빚는 소식이 간간히 들리지만 당시에도 이는 마찬가지였다.
아니 더 심하였다고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담임 배정을 할 시기만 되면 여자 선생들은 스스로 육탄으로 고장 교감 내지는 심하면 이사장에게 공세를 퍼부으며 우등반 담임 내지는 담임 자리에서 탈피를 하려 들었으니 평소에는 어땠겠는가.
평소에 교장이나 교감의 눈 밖에 나면 이듬해는 분명하게 열등반 담임을 배정을 받기에 회식 자리에서나 술자리에서 교장이나 교감 기타 재단의 높은 사람들 비위를 맞추려고 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암투를 벌이며 그들의 옆에 앉아 주물림을 비롯한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접대부도 마다하지 아니하며 비위를 맞추려고 하였다.


반면 그녀의 경우 항상 내 옆에 지켰고 나 역시 그녀를 지켰다.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 선생이면서도 이사장과 잠자리도 하고 그것만으로도 불안하였던지 교장과 교감에게 까지 잠자리를 하였던 선생들과는 달리 그녀는 항상 내가 지켰고 그녀 역시 내가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 있는 그런 눈치였다.


“자 한 잔 받아요.”그런 내가 단 둘이 하는 자리에서 그녀에게 권하자
“예 박 선생님”그녀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두 손으로 잔을 들고 술을 받았다.
“박 선생님도”그녀가 술병을 빼앗듯이 잡고는 나에게 권하였다.
그리고 그녀와 난 서로 말이 없이 서로의 눈치만 살피며 술을 마셨다.


“박 선생님 윤 선생님”그녀와 내 입에서 동시에 말이 나왔다.
“말씀하세요, 윤 선생님”내가 먼저 그녀에게 말하기를 권하였다.
“아뇨 박 선생님이 먼저 말씀하세요.”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말하라고 했다.
“좋아요, 윤 선생 이런 자리에서 이런 말 하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지만 음.......”차마 술자리에서 프러포즈를 뭐하다 싶어서 말을 흐리자
“아뇨 하세요.”짐작을 하였던지 나를 빤히 보며 말하였다.
“좋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소. 나랑 평생 한 이불 덮고 삽시다.”말을 하면서 난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그녀가 그 말에 고개를 숙이고는 아무 말도 하질 아니하였다.
“윤 선생 싫소?”술을 한 잔 들이 키고 물었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그녀가 말을 흐렸다.
“옛 속담 알죠?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벌떡 일어서서 그녀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어머머 박 선생님”놀란 토끼눈을 하였지만 손을 떨치기는커녕 나를 따라 일어서면서도 고개를 들지를 못 하였다.


“박 선생님 우리 이렇게 해도 되요?”여관방에 들어서자 그녀가 물었다.
“사고를 치고 보면 해결을 할 방법이 나오지 사고 치지 않고 서로 눈치만 살피다가는 언제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몰라 어서 올라와”그녀의 손을 잡고 당기며 말하였다.
“그건 그렇지만........”그녀가 말을 흐리면서도 순순히 방안으로 들어왔다.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그녀를 보듬으며 말하자
“저도요”그녀가 내 품에 안기며 말하였다.


“먼저 씻으세요.”긴 키스 끝에 그녀가 말하였다.
“응”난 처음으로 반말을 하였다.
내가 먼저 씻었고 그리고 그녀도 씻고 나와서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타월로 밑을 가리고 팔로 가슴을 가린 체 말이다.


“올라 와”난 피우던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며 말하였다.
“...........”수즙은 얼굴로 나의 나신을 외면하였다.
“처음 아니지?”침대에 눕히고 그녀 몸 위로 올라타며 물었다.
“...........”그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임으로 자신이 숫처녀가 아님을 밝혔다.
“많이?”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물었다.
“............”그녀가 손가락을 하나 폈다.
“한 남자하고 했다고?”좆을 힘주어 보지구멍에 박으며 묻자
“악 아파요 잠깐만”놀랍게도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그녀 보지구멍에 박힌 나의 좆은 빡빡하게 느껴졌다.
“한 번 했다고?”이번에는 내가 토끼눈으로 물었다.
“예”그녀가 눈물을 닦으며 대답했다.
“어.....언제?”놀라며 묻자
“대학에 가서 모르는 사람에게 강간을 흑흑흑”그녀가 눈물을 흘렸다.
“그랬구나, 이제 내가 지켜 줄게”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녀의 말이 따르면 대학에 막 올라가고 얼만 안 되어 동아리 선배들에게 끌려가 술을 먹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술이 과하다 싶어 몰래 도망을 나온 것까지는 알았지만 정신을 차렸을 때는 여관방 안이었고 그리고 알몸이었으며 아랫도리는 남자의 정액과 피투성이로 그로고 그때서야 통증이 느껴지더란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강간한 남자의 이름은커녕 인상착의도 하나 모르는 상태였고 그렇다고 자신이 강간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들었으나 강간을 당한 사실이 소문으로 퍼진다면 자신에게 유리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하고는 모기에게 한 번 물린 셈을 치기로 했고 그 후부터는 남자라는 존재에 대하여 흥미를 잃었으나 나라는 남자로부터 흥미를 가지게 대었고 그리고 연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결혼을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다.


결혼을 하고 2년이 지나자 이사장이며 교장 교감이 내 아내를 보는 눈치가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 중고가 되었으니 자신들에게도 한 번 정도 잠자리를 하자는 것 같은 그런 눈치였다.
아내와 난 상의를 하였다.
마침 장인어른 소유의 건물 이삼층이 비어있었다.
내가 수학을 전공으로 하였고 아내의 경우 영문과를 나왔으며 학교에서도 학생들 사이에 아내와 나의 지도 방식이 아지 인기를 끌었기에 소문을 들은 일부 학원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바가 있었기에 아내와 난 학교를 집어치우고 장인어른 건물을 임대하여 영어 수학 전문 학원을 차리기로 합의를 하였다.


처음엔 학생들 위주로 하는 야간반에 신경을 썼다.
소문에 소문을 듣고 많은 학생들이 등록을 하였다.
아내와 단 둘이 감당하기에는 벅찰 정도로 학생들이 밀려오자 우리는 다른 선생님을 스카우트하여야 하였다.
하지만 단연코 아내와 내가 강의를 하는 반은 교실이 넘칠 정도로 학생들이 많았다.
첫 해 나와 아내의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은 아조 좋은 대학에 그도 많이 합격을 하였다.
그러자 이듬해에 재수를 하게 된 학생들이 주간반도 편성을 하였으면 하는 요구가 들어왔다.
아내와 난 심사숙고 끝에 오전 오후로 각각 한 시간씩 재수생들을 상대로 반을 편성하였다.
물론 다른 과목들까지 종합적으로 들어야 하는 학생들은 아주 큰 종학 학원에 등록을 하였지만 영어와 수학만 약한 애들은 우리 학원으로 몰려들었다.


아내는 아이 둘을 낳고도 산후조리는커녕 낳고 그 다음 날부터 강단에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그러자 아내는 아이 둘을 낳고는 그 자리에서 난소인가 나팔관을 레이저로 지져버려 아예 임신 자체를 할 수 없도록 영구 피임수술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장인어른에게 임대하여 쓰던 건물을 아예 아내와 내가 번 던으로 구입을 해 버렸다.
그리고 일층은 가게로 세를 주었고 이삼층은 학원의 강의실로 사용하였고 사층은 계단을 따로 내어 우리 살림집으로 이용하고 있다.


오전반은 여학생들 위주로 편성을 하였다.
여학생들의 경우 기상도 빠르고 샘이 많아 오전 강의에도 늦지 않고 출석을 하였지만 남학생들의 경우 늦잠이 기본이고 게으른 탓에 오전에 결강이 많아 오후로 선택을 하였다.
아내와 나만 하는 주간반의 학원 수강료는 다른 학원들의 수강료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았다.
물론 교육청에서 고시한 수강료가 있었지만 교재비며 모의고사 등등의 핑계로 많은 돈을 받았지만 누가 하나 불평불만 없었고 신고도 없었다.
되레 수강료를 더 줄 것이니 시간을 늘려달라는 부탁을 하는 학부형들과 학생이 생길 정도였다.
나와 아내의 주간 강의를 들었던 재수생의 경우 수학과 영어에서는 그 어느 학원에 다녔던 애들보다 성적이 월등히 좋았다.
욕심이 생긴 나와 아내는 정원제를 채택하였고 또 입학시험까지 보게 하여 선정을 하였다.
지금도 그 방법은 여전히 유지가 되고 있으며 오전 오후 각각 10명씩 한정하였고 아내가 삼층에서 영어를 가르치면 난 이층에서 수학을 가르쳤고 한 시간의 강의가 끝나면 학생들은 교실을 바꾸어 상층에서 아내의 강의를 들었던 아이들은 이층으로 내려와 수학을 공부하였고 이층에서 수학 강의를 들었던 아이들은 삼층으로 올라가 아내의 영어 강의를 들었고 지금도 그 방식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그런데 4년 전부터 아내의 행동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이 되었다.
야간반의 경우 주로 바지를 입었고 오전반인 여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의를 하면서도 바지를 입었지만 오후반의 남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강의를 하려고 하는 아내의 옷은 치마였다.
뿐만 아니라 점점 대담하게 치마의 길이도 짧아졌다.
학원의자에 앉아 강의를 듣는 재수생들이 고개를 책상 높이로만 숙이면 아내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치마의 길이는 대담하게 짧아졌다.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여 처녀를 상실하고 남자에 대한 증오심을 가진 아내로서는 특이한 변화였다.


인간의 예감이란 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난 아내에게서 무언가의 이상한 예감을 느꼈다.
그 이상한 예감은 나로 하여금 아내 몰래 아내의 강의실인 삼층에 CCTV를 8대나 몰래 설치토록 만들었다.
그도 줌 장치며 렌즈 각도까지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말이다.


설치가 다 되자 난 오후반의 수학 강의 시간에 과제를 나누어주고 자율학습을 시키고 사층의 나의 서재로 들어가 컴퓨터를 켰다.
“!”강의실 맨 뒤의 중앙의 CCTV 카메라에 뭔가가 번쩍 하는 것을 봤다.
아내는 교재를 들고 읽고 있었고 뭔가 번쩍이던 것의 정채는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학생의 신발 위에 올려진 작을 거울이었다.
학생은 거울이 올려진 신발을 교재를 들고 읽고 있는 아내 치마 밑으로 슬며시 밀어 넣고 아내의 아랫도리를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육감적으로 아내도 알면서 같이 즐기는 것으로 단정을 하였다.
“!”그런데 나를 더욱 더 놀라게 만든 것은 학생의 행동이었고 아내의 옷차림이었으며 아내의 행동이었다.
학생이 슬며시 아내의 치마 뒷단을 볼펜으로 들치는가 싶더니 놀랍게도 아내는 T팬티를 착용하고 있었고 겨우 똥 코만 가린 상태였으나 아내는 학생의 그런 짓궂은 행동을 알면서도 놀랍게도 몸을 돌렸고 나 역시 아내의 그런 행동에 놀란 나머지 줌으로 당겼다.


“!”그리고 난 다시 놀라고 말았다.
학생 볼펜에 의하여 들려진 아내의 치마 밑 T팬티 사이로 아내의 보지 털이 삐져나온 것이 그대로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내가 다시 턴을 하더니 강단 쪽으로 걸으며 교재를 계속하여 읽자 아내가 지나가기만 하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학생들은 거울이 부착이 된 신을 아내 치마 밑으로 들이 밀고는 아내의 아랫도리를 훔쳐보았다.
보통 남자라면 자기 아내의 그런 행동을 보고 알았다면 달려가서 멱살이라도 잡던지 아님 뺨이라도 날리며 욕을 하겠지만 이상하게 난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아니하였다.


되레 영구피임을 한 아내이기 때문에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에 강간으로 남자에 대한 증오감에 넘쳤던 아내의 그런 돌발에 가까운 행동에 관심을 가지게 함과 동시에 영원히 남자에 대한 증오감에서 벗어나게 만들어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도록 만든 것 역시 아내에게 있었다.
부부란 무엇인가.
물론 아이를 낳아 자손을 번식을 시키는 것도 부부이고 사람이지만 사람이나 인간의 부부는 동물과는 다르지 않는가 말이다.
동물적인 습관으로 본다면 종족 번식을 목적으로 한 교미겠지만 인간은 그 교미를 즐거움으로 승화를 시킨 것이 아닌가 말이다.


부부가 아니면서도 외간남자 외간여자와 만나서 은밀하게 즐기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말이다.
솔직하게 말하여 나도 여학생 반에게 강의를 하러 들어가면 여학생들이 고탁 위에 치마를 입은 체 올라가 발을 꼬고 않아 있다가 내가 들어오면 요염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자기와 스캔들을 만들어보지 않겠느냐고 하는 애들이 심심찮게 있기는 하고 또한 나 역시 남자 인 탓에 시험을 치르거나 칠판에 문제를 내어놓고 학생에게 풀라고 하고서는 강의실을 쓸 때 없이 거닐며 어깨너머로 여학생들의 가슴을 훔쳐보기는 하였지만 여학생들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진 적은 없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그들과 간음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도 많아 놀라기도 하지만 아내와 난 정식으로 결혼을 한 부부이면서도 난 아내의 승낙이 떨어지지 않으면 아내 몸에 올라가기는커녕 손도 대지 못 하는 그런 신세였다.


그렇던 아내가 재수생들로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다는 것은 아내에게서 남자에 대한 증오감이 사라지게 만드는 계기만 된다면 나로서는 언제 어느 때라도 아내를 품을 수가 있게 된 다는 자체가 나를 아내의 그런 행동에 호기심을 가지게 만든 계기로 발전을 해 버린 것이다.


몇 칠을 두고 녹화를 하였고 분석을 하였다.
거기서 발견을 한 것은 몇 가지가 있었다.
과제를 주었는데도 안 한 애들이 그런 짓을 하면 호되게 나무랐지만 과제를 잘 하고 온 아이들이 그런 짓을 하는 경우 아주 관대하였다.
심한 경우 신발 위에 얹힌 거울을 아내가 밟아 깨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또 아주 관대 할 경우에는 놀랍게도 재수생 애들이 볼펜으로 아내의 T팬티 앞의 보지 구멍만 겨우 가려진 부분에 대고 당기며 보지를 보게끔 해 주는 경우도 한 번 있었다.
애들이 과제를 충실하게 온 날의 경우 놀랍게도 아내는 치마의 앞 뒷단을 모조리 치마의 상단에 끼워 넣고 모든 애들에게 보라는 듯이 T팬티만을 들어나게 하여 보지 털도 애들에게 보인 날도 한 번 있었다.
그 날의 경우 나의 갑작스런 교실 방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싶지 않았던지 아내는 강의 내내 복도 쪽 벽에 붙어서 강의를 하다가 창문 밖을 훔쳐보고는 나의 존재가 없음을 알고는 애들에게로 몸을 돌리고 보라는 듯이 강의를 하였다.
아내와 내가 번갈아 강의를 하는 두 반에서도 모두 마찬가지의 행동을 아내는 하였다.


난 생각하였다.
학원에 아니 집에 내가 없다면 그보다 더 한 행위도 할 것임을 말이다.
그게 섹스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난 아내에게 과실을 탓하고 싶지 않았었다.
그런 결심을 하게 되자 난 실천에 들어가기에 이르렀다.
아내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었던 남자에 대한 증오감을 한 방에 날려 보낼 그런 실천을 말이다.
하지만 방법이 문제였다.
강의를 하고 강의 준비도 하였고 친구들과 가끔은 술자리도 하였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오로지 어떻게 하면 될까하는 상각은 한시도 하지 않은 순간이 있다면 그건 잠이 든 뒤였다.
“!”그리고 마침내 생각을 해 냈다.


“여보 요즘 애들의 당신 과제가 적고 또 애들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이 언제 일요일에 특강을 한 번 하면 어떻겠어? 참 다음 일요일 나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집 비우는데 당신 심심하면 그날 특강 한 번 하지?”은근히 부추기며 말하였다.
“일요일을 쉬기 싶은데”아내가 나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그럼 오전반은 말고 오후반 애들만 상대하지”나 역시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그럼 그럴까요?”아내의 눈에서 광채가 났다.
나의 낚시에 아내가 걸려든 것이었다.
토요일 아내는 애들에게 엄청 많은 과제를 내었던지 내 강의를 받으려고 오면서 거의 전부가 투덜대었다.(일반 학원과 달리 우리 학원은 놀 토가 없음)
아내가 나의 낚시에 100% 걸렸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였다.


일요일 아침 난 늦잠을 잤고 그리고 거의 열두시가 되어서 일어나 밥을 아내와 함께 먹었다.
아내는 점심이었고 애들 둘은 도서관에 간다고 하며 나갔다는 것이 아내의 말이었다.
난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왔다.
그리고 두시 반까지 할 일없이 기름만 소비하며 돌아다니다가 아내가 일요 특강을 할 시간인 두시 반에 맞추어 집으로 와 서재로 들어갔다.


아내는 이미 자기 강의실에 들어가 있었고 그리고 과제물 검사를 오는 쪽쪽 하고 있었다.
난 강의실 중안 제일 뒤의 CCTV를 줌업 시켰다.
아내가 과제물 검사를 하는 도중에도 재수생 아이들은 선생님인 내 아내 뒤와 옆에 서서 앉은 아내의 어깨 혹은 옆으로 내려다보는 것은 아내의 젖가슴이었고 어떤 애들은 킥킥거리기도 하였다.
정확하게 두신 반이 되자 아이들을 듬성듬성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늘 과제 다 하지 않은 강00 박00 윤00 이00 정00 이상 다섯 명은 가방 싸서 교실에서 나가 집으로 가”아내의 목소리를 칼 그 자체였다.
그러자 5명의 학생들이 가방을 사들고 고개를 떨어트린 체 교실 밖으로 나갔다.
“조00 일어나 나가 삼층 문 전체 잠가”다시 말을 하는 아내의 목소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온화한 목소리였다.
그러자 그 학생이 교실 밖으로 나갔고 그리고 이어 다시 들어왔다.


“오늘 우리 학원 안에는 선생님하고 여러분들뿐이야, 원장님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시다 면서 나갔거든”아내가 치마 앞 뒷단을 허리춤에 끼워 넣으며 말하였다.
그러자 난 CCTV로 줌업을 시켰다.
CCTV에 비친 아내의 아랫도리 T팬티 틈을 비집고 나온 보지 털은 CCTV로 보기만 하는데도 흥분이 되었다.
그런데 가까이서 지켜본 아이들은 과연 어떻겠느냐는 생각을 하자 난 그 흥분이 더 고조가 됨을 알았다.
“와!!!!!!!”아이들의 환호소리에 나도 모르게 환호를 지르고 말았다.
“자~자~ 조용히 오늘은 선생님이 특별히 볼펜이 아닌 다른 것을 이용하여도 된다는 것을 먼저 말하고 강의에 들어가겠어요, 그럼 방00 일어나 어제 다음 문장 읽어”아내가 지적을 하더니 고단에서 내려왔고 책상 사이를 통과하여 뒤쪽으로 와서 섰다.
그러자 아이가 일어나더니 읽기 시작하였다.


“!”순간 난 나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기대를 하기는 하였지만 말이다.
제일 뒤에 앉은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고 그러자 아내가 지적을 하자 그 학생은 볼펜을 잡았던 것을 나려놓고는 자기 손을 가리켰다.
볼펜으로 하지 말라고 하였으니 손으로 하겠다는 뜻인 것이었다.
“!”그런데 그 학생의 손짓에 아내의 화답은 나를 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아내가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림으로서 그렇게 하여도 된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었다.
그러자마자 그 학생은 아내의 T팬티를 손으로 제켰고 그리고 놀랍게도 손가락을 내 아내 보지구멍에 쑤셔 넣더니 손가락으로 마구 후볐다.


“아~흑 살살”아내가 신음을 하자 아이들의 시선이 모조리 아내에게 몰렸다.
“선생님 볼펜 말고 이건 어때요?”한 학생이 뒤돌아서며 물었다.
“!”난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막상 학생들이 저돌적인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돌아선 학생의 손에 쥐어진 것을 다른 것이 아니라 그 학생의 좆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난 그 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아내를 보고 더욱더 놀랐다.
아내는 역시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림으로서 그렇게 하여도 된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었다.


“야! 책상 모아”한 학생이 고함을 질렀다.
그러자 학생들은 일사분란하게 책상을 가운데로 모았다.
간이 침상이 만들어진 순간이기도 하였다.


“3섬 어때?”한 학생이 말하였다.
“흐흐흐 입, 보지, 후장”한 아이가 웃으며 말하자
“콜!”나머지 학생들이 외쳤다.
그러더니 세 명씩 조를 짰고 그리고 가위 바위 보를 하였다.
그리고 다시 다섯 팀의 조장들이 가위 바위 보를 하였다.
이미 학생들은 전부가 알몸이 되어 있었다.


“우리가 일 번”한 학생이 만세를 부르더니 아내를 책상 위에 오르게 하더니 한 학생을 먼저 눕게 하였다.
“살짝 앉으세요.”밑에 누운 학생이 자신의 발기 된 좆을 잡고 말하였고 다른 학생 하나가 역시 이미 알몸이 되어버린 선생님이자 나에게는 내 아내인 아내의 어깨를 짚고 누르며 말하였다.
“아~아픈데”아내가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천천히 앉았다.
강의실 중간 벽에 붙은 CCTV 카메라에 잡힌 모습은 자세만 보였지 밑은 보이질 아니하였다.
“됐어 야 너 해”아내가 미간을 찌푸렸지만 밑의 학생하고 몸이 닿았던지 그 학생이 아내의 젖가슴을 잡아당기더니 아내의 등을 자신의 배에 닿게 만들고서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으...응”하고는 아내 앞에 서 서 엉덩이만 보였던 학생이 아내 몸 위로 올라탔다.
“아~흑 들어왔어”아내의 손이 그 학생의 엉덩이를 잡았다.
아내의 밑에 두 구멍에 학생들의 좆이 들어 간 것이었다. 책사 위에서 지시를 하던 학생이 아내 머리 근처로 다가가더니 아내 입에 자신으로 좆을 물려주었다.
아내의 좆이 들어 갈수 있을 만한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조리 학생들의 좆이 박혀있었다.
아내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학생이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보지구멍이나 후장 구멍은 모조리 보이질 아니하고 제일 위에서 아내 보조에 좆을 박은 학생의 엉덩이만 보였다.


난 다시 8개의 CCTV 카메라 화면을 모조리 캡처하였다.
강의실 앞의 중앙 및 뒤편의 중앙 카메라에 아내의 얼굴이 고스란히 잡혔다.
아내는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지만 그리 싫어하는 그런 표정은 아니었다.
아니 아내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자신의 입에 들어온 학생의 좆을 잡고 아주 미약하게나마 용두질을 치고 있음을 CCTV는 적나라하게 비쳤다.


“아~악 더 빨리 어머머 웬일이니! 어머머”아내의 비명이 그대로 들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제일 위에 올라 탄 학생이 펌프질을 하자 제일 밑에 깔린 애는 자동적으로 펌프질이 되었던지 무게에 힘들어 하면서고 선생님인 내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마구 농락을 하였다.
뿐만 아니었다.
아내 주변에서 서서 구경하는 학생들도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거나 귓불을 빨기고 하였고 또 한족에서는 질겅질겅 씹기도 하였으며 어떤 애들은 선생인 내 아내의 허벅지에 좆을 대고 비비는 학생부터 허벅지를 쓰다듬거나 빨는 애들가지 있었고 비좁은 관계로 걸상 위에 올라가 어깨너머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학생들도 보였다.
동물적이 행위가 아니라 아주 인간적인 행위로 보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창수야…그만….그만…악.”아내가 비명을 질렀다.
나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 한 아내의 비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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